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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덕동이 그립다... 정말 조용하고 공기좋고 최고였는데
자꾸 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지 노 이해
후.. 진짜 화납니다 ㅜ
전 택배기사분들한테 가끔 박카스도
드리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보이시더라고요.
울동네 대한통운 배달원분은 입술이
항상 터있으시더라는
어마어마한 쌍것이 사네..와
금액만 지불하면 무슨 문제 있냐고
단면만 보고 생각하는 저급한 무리들이군요
저런 종자들 보다 저런걸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 더 불쌍한 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