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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1. 의외로 검에 대한 재능이 뛰어났을 가능성
2. 피지컬이 좋았을 가능성이 높음
3. 자신이 신의 은총을 받았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용감무쌍 했음
잘 버리면 이기는 것도 가능한 거 아님?
재능과 피지컬은 상대도 있어
갑옷 입고 하는 싸움은 검술도 검술인데 덩치 피진컬이 필요한 레슬링이 주류란 걸 생각하면 답 나오지.
잔다르크도 검술 수련 정도는 받았어
농경사회인 당시 시대 생각하면 근력이야 어느 정도 가능했다 쳐도 기술은 대체 어떻게 메꾼거야
일단 글래머는 사실인거야?
이거라면 모든 게 설명됨
가슴(대흉근)이 존나 컷으며 그것을 보는것만으로 (저 흉근으로 적을 찢어 발길 생각을 하니) 큰 기쁨을 주었다.
이게 프랑스 한쪽의 기록만 있으면 새끼들 좀 오버했네 하겠지만 영국꺼랑 교차검증되서 나온거라 뭐여 쉬펄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