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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침대에서 발삐져나온거봐
스파르타의 남자들은 강인함과 대담성을 키웠기에 그들은 신부를 고를 때 무력으로 여인을 탈취해 오는 것이 강한 남성의 상징으로 여겨졌다고 한다.
하지만 남자와 마찬가지로 스파르타 교육을 받은 여자들은 힘도 대단하여 간단히 남자에게 굴복하기보단 온 힘을 다해 오랫동안 남자의 폭력에 저항하며 같이 싸웠다고 한다.
그렇기에 남자가 여자를 탈취해 첫 번째 성관계를 할 경우 오랜 시간동안 저항하였던 여성일수록 남자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으며 오래 저항하는 것은 훌륭한 사내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모체의 증명이 되었다고 한다.
작가는 인간에 대한 무슨 두려움 같은거에 사로잡혀 있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