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wizwiz | 12:11 | 조회 0 |루리웹
[27]
피파광 | 12:1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131422467 | 12:10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131422467 | 12:09 | 조회 0 |루리웹
[16]
아랑_SNK | 12:09 | 조회 0 |루리웹
[33]
육신은 나약하다 | 12:08 | 조회 0 |루리웹
[27]
황혼의 여신 | 12:08 | 조회 0 |루리웹
[11]
주님이최고! | 12:10 | 조회 0 |핫게kr
[15]
루리웹-7252735656 | 12:06 | 조회 0 |루리웹
[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2:0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8749131 | 12:05 | 조회 0 |루리웹
[10]
가즈아!!! | 12:05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8396645850 | 12:05 | 조회 0 |루리웹
[21]
황혼의 여신 | 12:03 | 조회 0 |루리웹
[12]
BoomFire | 12:03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보통은 보내준돈으로 집사고 공사하고하던데..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친구 한국에 데려오려는 꼼수가....
베트남은 일단 걸러야 합니다.
비행기도 회항 시킨 나라.
제 후배가 지방공무원인데요. 40넘어서 베트남 여자랑 결혼했습니다. 근데 베트남여잔데 우리나라사람 같이 생겼어요. 얼굴 허여멀금하고 미인. 베트남이나 멜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에서 중국계가 잘사는데 처가집 가보니 집이 넘나 좋다고 하더군요. 이넘도 말하길 왜 지나라에서 안살고 한국왔는지 모르것다 하는데.....애둘낳고 잘 삽니다.
동남아 남자들이 어지간히 병신들이 많으니까요
결혼식장 가짜하객도 있는데 가짜집이라고 없겠습니까
친척집을 본가라고 속일수도 있고
동네지인집을 돈을주고 빌렸을수도 있습니다
경험담 들여주시니
둘이살기 크든 좁든. 성격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