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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그러고보니 이때 소방관들 레전드던데 이런건 그때 촬영기록만 가지고 다큐 만들어도 괜찮을거같은데
그리도 역시 나오는 또경영
소방관 복지, 지원 강화 진행시켜
뭐에요 왜 착한 역할이에요
윤제균이 감독일 경우
=늙은 노모와 예쁜 아내, 토끼같은 자식들 배웅 받고 출근하는 소방관 황정민.
이번에 새로온 신입은 어리버리 까고 츤츤거리는 반장님등이 한팀임.
초반 화장실개그 오지게 까다가 갑자기 속초에 불나며 심각해짐.
황정민 출동하고 아내가 걱정하며 "응~ 애들 자고 있어. 여보 괜찮은거지?"라고 통화마침.
대략 화재진압중 신입이 불길에 갖혀버림. 황정민과 몇몇 대원들이 들어감.
신입을 구해오는데 대략 황정민이 희생 안하면 안되는 사고가 터짐. 황정민이 희생하고
산불 밖에 아내가 늙은 노모와 부둥켜안고 오열함. 엔딩에 애들이 자라서 소방관이 되고
아빠 성묘옴. 끗
아 영화 다 봤다.
영화 한 편 잘 보고 갑니다~^^
갇
재난영화 만들면 마지막에 꼭 누가 희생하고 가족들은 tv를 보며 울고 슬로우모션 질질끌고 예전에 들어본 것 같은 감정적인 음악 깔리고 희생하는 배우는 맨날 똑같은 표정 짓고
이제 좀 그만 봤음 좋겠다. 그게 있으니 잘나가는 게 아니라 잘 나가는 영화에 그게 있으미 참고 보는 거지
애초에 저 산불엔 사망자가 없는 걸로 아는데
그러면 마지막에 짜잔 하고 나타나는 엔딩
이걸로 영화 한편 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