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2:45 | 조회 0 |루리웹
[9]
루루팡 루루얍 | 12:45 | 조회 0 |루리웹
[44]
| 12:50 | 조회 0 |핫게kr
[9]
올때빵빠레 | 12:44 | 조회 0 |루리웹
[13]
법사 | 12:50 | 조회 0 |핫게kr
[25]
안경페티시협회장 | 12:43 | 조회 0 |루리웹
[13]
| 12:40 | 조회 0 |핫게kr
[15]
컬러캡 | 12:40 | 조회 0 |핫게kr
[29]
제주감귤라그 | 12:4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253758017 | 12:19 | 조회 0 |루리웹
[13]
스마일운이 | 12:38 | 조회 519 |SLR클럽
[9]
Baby Yoda | 12:35 | 조회 0 |루리웹
[9]
인베이더아님. | 12:35 | 조회 0 |루리웹
[15]
밀리언 라이브 | 12:34 | 조회 0 |루리웹
[21]
재밌게놀자 | 12:34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누군가에겐 쓰레기 취급받던 것이 내게 있어서 소중한 청춘의 일부일 수 있다.
세탁 잘 하면
내가 가치를 몰라도..
당근 나라에 1만원씩 중고로 내놓으면 누군가 가치를 알아봐 줄지도.
뭐, 아무도 접근안하면 1000원으로 내려 보는 것도~
한국이면 군대간아들꺼 말도안하고 버리는걸거여..
저런거 보통 아들거나 남편거 상의 없이 막 쓸어담아 버리는 느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