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애를 맡기곤 데려가지 않아요 +368 [27]

댓글(26)

• 희망다짐01/19 답글달기

  걍 경찰신고하면 되는데... 방임으로

• 띨파니01/19 답글달기

  왜저래~?

• piny01/19 답글달기

  니가 보육원 보내라고 할땐 언제고 이제 보낸다 하니 빼액거리네. 어차피 경제력이나 마인드만 봐도 키우지도 못할거같은데 보내는게 맞음..

• 전군아01/19 답글달기

  이야.............................. 참나.............

• 바라쿤01/19 답글달기

  미친것과 상종금지

• 봉잡고다이01/19 답글달기

  저 언니 성격좋네

• 비포장도로01/19 답글달기

  8개월?
  
  우선 양육비 월 100씩 800만원부터 소송들어가야지~ 그래도 한 때 친구라고 싸게해준거다.

• 꼬마요정01/19 답글달기

  적반하장이네여

• 한국정력공사01/19 답글달기

  저러다 마음 약해져서 애 힘들게 키워두면 백프로 나중에 찾아와 내가 니 엄마다 라고 개지랄떨꺼 뻔함 그리고 정이 더 붙기전에 애를 보육원에 보내던가 해야함 마지막으로 친구?? 좆까 무조건 손절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01/19 답글달기

  대놓고 뻐꾸기네요. 애를 맏길 생각을 하고 애를 맏아줄 생각을 하다니, 둘 다 정신이 나간년인듯.

• 과부촌면장01/19 답글달기

  저러다 뭔 일이 생기면
  
  생모라고 찾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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