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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빠는더 무냐
마지막은 뭔상황이여 구경하던아재는 왜빡친거
펠라치오 흉내 내면서 관중 조롱하는 거
이유를 설명해 줘야지
똥 묻은 음식 남(마크 헨리)한테 먹이기.
남친 있는 여자 프로레슬러 따 먹고 남친(프로레슬러) 앞에서 조롱하기
존나 큰 파벌 갖고 남 왕따 시키거나 커리어 묻어버리기
그냥 말종 짓이란 말종 짓 다 함.
그거 말고도 락 같은 경우는 락 유년기 때 락 외할머니가 프로레슬링 쇼 주최했는데. 거기서 숀 마이클스가 개판 치면서 난장피워서 안 그래도 인상 안 좋았는데. 프로레슬링 데뷔하고도 락 루키 시절 숀이 락한테 재능 보이니까 묻어버리려고 한 적도 있고.
랄까 그 때의 저는 미쳐있었죠 수준
지금은 반성하고 화계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는 하더라는 들림
그건 인간 말종 숀 마이클스가 아니라 종교인 숀 마이클스라고 다른 인물입니다.
아 어쩐지!
찾아보니까 아내분이 인간으로 재창조 했다고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