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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건모형 깔쌈하게 한곡 뽑아줘!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내 친구도 믿었기에
살아남은 자만 살려준다.
믿었던만큼 살아남은 자만을 살려준다라...... 매우 인상깊군요!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먼저 빠져나오는 쪽은 다시 물에 집어넣는다
배신자년...
대신 당신 옆에는 가장 친한 친구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어.... 그럼 걔네들이 담군 거 아님?
난 여자친구도 친한친구도 없는데..
너네들은 누구냐..?
어떤 깔쌈한 변명을 하는지 기대가될듯...
둘다 깨끗하게 손절하면 끝이지 그런것들 건드려서 똥묻을 필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