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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덕분에 읽어보지도 않은 소설을 새로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잘생긴 사람그리는건 초보때 많이하고
실력 쌓을땐 못생긴 사람 그리잖아
그래서 쩡작가들이 그렇게 못생긴 얼굴 그리기에 열중하는건가...
연습용+그리면 재미있음 이라서?
러시아 제국 시절 문호들은 그야말로 악마적인 천재들이었다지...
에타토이
잘생김이나 행복은 사회적인 기준이 너무 명확해서 그런거 아닐까?
인간이란 집합속에서 잘 생김, 행복같은 조건들은 앞의 두 단어안에 내포되어 있는 더 자세한 조건들이 많으니까
해당되는 사람들이 소수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못 생김이나 불행은 그냥 잘생김, 행복이라는 조건의 여집합이면 되니까...
안나 카레리나 여자가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내용 아니였나
톨스토이 단편선이 어릴적에 제일 좋아하던 책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