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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저두용
횡단보도 앞에서 길빵하는 새끼들 죽탱이를
꽁초버리고 침 뱉는놈들도 죽이고싶죠
전담피는데요...길빵족 죽여버리고싶어요
따라가면서 냄새맡음 ㅠㅠ 부럽
왜 새끼라고 합니까;; 년도 많은데 ㅋ
우리동네 흡연구역엔 여자들이 더 더럽게 피고 꽁초 막 튕기던데
침도 그냥 뱉는것도 아니고 퉤퉤 거리면서 쓰레기통에 막 뱉음;;;
불도안끄고 막 튕김... 오히려 나이좀 먹은 사람들이 불잘끄고 잘버리는데
어린 년놈들이 더 개같이 핌
어린애들 담배한대 피면서 무슨 침을 그리도 많이 쳐 뱃는지...
주먹을 쥔다. 지난 날을 반성하며 정수리에 곧장 내리 꽂는다. 3회 실시!
흡연구역에 북적북적 모여서 마스크벗고 담배피는새끼들 싹다 코로나걸려라
담배필땐 이시간에 눈이 안떠졌었는데
소주2병마시고잤는데 벌써 눈이떠짐
새벽 4시30분에???!!!
아니 비싼담배피고 길빵하는데 냄새를 맡았으면 고맙다고 해야할것이지 왜 죽이고 싶다하는지.. 그리고 난 담배 끊었을때 옆에 담배펴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담배 끊는건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임... 평생
길빵하는사람이 담배피면 댁들도 사서 피면 될것아냐.. 미세먼지 중국에 항의하지 못하고 집에서 고등어 구어서 그렇다고 하는 시대..
담배피워서 냄새나는게 아니라 집에서 딸쳐서 냄새나는거임
저도 끊고 나서야 반성함
담배피는 여자들은 하나같이 모두 인상쓰고 핸드폰 만지고 있음
흡연자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제대2년후 2002년에 끊었는데
그당시에만 해도 길빵은 착한사람이였음 ㅎ 보통 실내 어디서든 조졌으니까...
근데 요즘은 필때가없어요 담배값은 올리고 흡연자를 위한 배려가 1도 없어요
담배부스 있는걸 거의 못봤네요
팔지를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