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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꼭 일시키면 일이 안 되고 놀면 일이 하고 싶은 만화가의 생리 그대로군
오
하나를 쭉 밀고 가는 게 잘 되는 사람이 있고 방향을 한번씩 바꿔줘야 잘 되는 사람이 있음
게임도 비슷함
원래 하던 장르가 질려서 전혀 다른 장르를 하다보면 원래 하던 장르가 눈길이 가
일종에 불감증같은거. 게임도 하다보면 게임자체는 하고싶은데 정작 하려고 하면 별로 땡기는게 없는 상황이 생기곤 하는 것처럼
ㅅ발 아사나기도 저런 권태기가 와야 소년지에 연재를 할텐데
음지 작가 대부분이 이런 루트를 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