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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누구한테 맞아도 쳐맞겠네요
어우 남편탈출시키고싶다 ㄷㄷㄷ
딱봐도 일상이 눈에 들어오는듯 ㄷㄷㄷ
그나마 남편은 제정신 박혔는갑네...
제정신이 아닌 여자군요.
호흡하는 산소가 너무나 아까운 생명체...
22
죽어도 이 나라가 별로 손해볼 거 없고
오히려 이득을 보는 존재
보통은 유유상종이라 남편도 저 지랄일텐데, 다행히 이 집은 남편은 정상인가보네요
남편 불쌍 ㅠㅠ
예전에 지하철 타고 다니던 시절, 어린 애가 좌석위에 신발신고 올라가 쿵쿵 거리는 걸, 애엄마는 좋다고 방치하고 있어서, 신발이라도 벗기셔야 할 거 같은데요 라고 넌지시 한마디 했다가...
"왜 우리 애한테 뭐라 그래요. 신경꺼요. 남이사 구둣발로 의자를 밟던 말던 뭔 상관?"
이라던 대답이 생각나네요. 비왔던 날이었던 덤.
ㅁㅊㄴ이네
뭐 잘했다고 지랄이야 지랄이.. 으휴 ㅂㅅ같은 쯧쯧
남편이 고생 많네요... ㅠㅠ
저런 엄마를 키운 또 그 애엄마 아빠들이 있겠죠? 남편이라도 멀쩡하니 자식은 잘커서 쓰레기 좀 줄면 좋겠네요.
저러다가 자기보다 오지게 미친사람 만나면 주옥되는거지
아직 지보다 미친사람을 못만났네
같이 치워줘야 될 존재들이 많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