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3200만 원에 월세 4만3000원 내고 서울 한복판에서 저만의 공간을 얻었어요. 저만 이런 혜택을 누려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예요."
3년 전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서민영(27)씨는 이른바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다.
적폐들이 날라다니고 해도 민주당은 할일 하고 있음....이런거 국짐에선 절대 상상도 못하던 일들
보증금도 대출되고 싫으면 월세조금 높은곳 가면되고 여러 장치를 민주당이 만들고있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x?CNTN_CD=A0002697958
과연 언론들이 뭐라고 하면서 이것들을 없앨까 우리가 계속 감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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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시설없다든데 ㅋ
라면하나도 못끓여먹음
저따위게 무슨집이야
그리고 집값 상승의 원인들인 사람들은 저런데 살생각이 없어요~~~~~~이사람들아~~~~~~~
저런데서 애낳고 살겠니?
참 화장실도 공용이라드라 ㅋㅋㅋ
에라이ㅅㅂ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