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짜리땅에 지은집 +895 [39]

댓글(39)

• woongsdaddy 답글달기

  사진만봐도 도가니가 시려오네요.

• ㈜바나나안바나나 답글달기

  출근한다고 옷다입고 나왔는데 침실에 차키 놔두고옴. 올라감
  
  
  
  다시 차에 타서 시동걸고 폰거치 할려는데...
  
  5층 욕실에 폰놔두고옴. 올라감.
  
  
  
  다시 출발할려는데 어제 입은 잠바에...지갑 들어있음
  
  다시 올라감.
  
  
  
  그리고 회사에 전화...아 시바 나 오전 반차쓸께...

• ★곧휴가철이네★ 답글달기

  저런집 살면 모든 열쇠류는 2층 현관에 두고 살게될듯..
  
  
  
  몇번 깜박하는거 경험하면 옷 입을때 모든 준비물 확인하고 하산..

• Euganer 답글달기

  
  

• 몰ㄹr요 답글달기

  하산... ㄷㄷㄷㄷㄷ

• ★곧휴가철이네★ 답글달기

  외부계단에 캐노피가 없네요..눈 비 오면..ㄷㄷ

• 몰ㄹr요 답글달기

  사진보니 옆집도 폐가 인데..
  
  
  
  같이 헐어서 지었으면 좋았겠는데..

• 긴풀꾼 답글달기

  댓글을 보니 부정적이네요 봐도 꽤나 좋아보네요

• 생각보다정상 답글달기

  좋네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남 사는거에 관심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지.. 계단이 뭐가 불편합니까? 걸어다니면 되지
  
  협소주택은 뭐가 살기 불편합니까? 충분히 잘살것 같은데
  
  
  
  저렇게 사는 모습이 부러워서 그러는건가요? 댓글다는 ㅅㅋ들 인성보면 진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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