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맛바람 +597 [11]

댓글(11)

• OHLL 답글달기

  따질람 본인이 알아올 생각이나 해보고 따지던가
  
  ...막말로 그걸 알면 저기서 저러고 있겠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명한여자 답글달기

  잘 설명해야죠.. 모른다고하면 안되죠.. 무슨무슨 이유때문에 모른다고 정확히 해야죠 성생님이면.. 아 맞다 저분은 강사지..

• OHLL 답글달기

  그걸 모른다 말고 어떻게 잘 설명할 수가 있나요? 뉴턴은 모른다고 안할까요? 밥먹고 하는일이 알아듣게 설명하는 사람인데
  
  저정도면 잘 설명 했을건데 결국은 그사람들이 알아먹은게 모른다, 그러니 왜 모른다고 하냐 그냥 말꼬리잡고있는거죠
  
  되려 듣는사람이 기본 과학이 아니라 소양이 덜돼있는것일 뿐임류

• picaskk 답글달기

  그냥 상상만해도 빡침이 ㄷㄷㄷ

• [⊙_⊙]원팩복근 답글달기

  무식하고 용감하면 정말 감당하기 힘듦.
  
  특히 그런 사람이 직장상사나 갑의 위치에 있을 때.
  
  그 어쩔도리가 없는 무력감이란...
  
  대외적으로 나도 같은 무식함으로 묶여버려야할 때.

• wizzy_태현 답글달기

  진정한 무식을 인정하는군요 ㅎㅎㅎ

• blanca777 답글달기

  억울하면 뉴턴한테 따지던지 ㄷㄷㄷ

• 자게그만하고그만자게 답글달기

  apple이 왜 apple냐고 따져야지

• 내몸에꿀 답글달기

  ㄷㄷㄷㄷㄷㄷㄷㄷ

• 공인인증서 답글달기

  이게 오해하고 있는게 현대의 물리학은 현재 우리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현상에 대해 발견하고 일정한 규칙과 법칙을 세웠다는거지 그 신의 섭리에 해당하는 근본적인 원리는 뉴턴 아인슈타인도 아무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빛은 어디서 왔나요? 내지는 어디서 오나요? 라고 물어보면 신도 대답 못함.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뉴턴 잡지 상대성이론 보다가 질문한 건데, 그때 담임 선생님 눈빛을 잊지 못하죠 ㅋㅋㅋ

• 토토로냐 답글달기

  근데 왜 질량이 있으면 중력이 작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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