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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그러게
왜 저리 생각하지 이해가 안가네
가족은 기본이고 결국 남는건 친구
영원할거 같던 우정도
돈 몇푼에 끝나더라...
효율과 가치를 따진다면 혼자사는게 제일 낫죠.
결혼도 마찬가지일테고
하지만 혼자서 산다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저분도 50넘고 혹은 60넘으면 생각이 바뀌겠죠.
지가 노느라 친구 만난거지
친구땜에 놀았냐?
친구때문에 뭐뭐 했다는 딱 학창시절 까지만!
이후는 전부 본인책임!
대체적으로 친구 많은애들이 사회생활도 잘하고 회사에서도 리더자더라.
친구없는 애들은 구석탱이에 찌거러져있고
시간나면 우리가족 우리식구들이랑
더 시간가지고 즐기는게 최고다
그게 신의 섭리지. 젊었을 때 친구가 중요하지 않았다면 공허한 삶을 살았을 걸. 이제와서 돌아보면 쓰잘데기 없는 짓 같아도 그 시절엔 친구들만이 채워 줄수 있는 게 있는 거다.
그렇게 죽사살자하던 친구들 지금은 각자 가정꾸리기 바쁨
친구는 무조건 동갑내기 동창들이라는 편견...
내 지금 가장 가까운 사람이 친구에요
집사람이 될수도있고 가족 친인척 직장동료...
각자 가장 가까운 소중한 사람을 친구삼아 잘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