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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고있.. | 20/10/25 18:49 | 추천 0 | 조회 1276

내가 발통은행을 다시는 가지 않는 이유. +873 [15]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823383

예전에 타이어 교체 시기가 된 것 같아서, 곧 갈아야지하고 마음 먹고 있던 차에

지나가는 길 옆에 있길래 일단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정비리프트 있는 곳에서 떨어진 곳에 내 차를 세우고,

카운트 쪽에 갔습니다.

그런데, 한 명이 대뜸 차를 저기 세우시면 안된다며 옮겨 세워주겠다고 해서 내 차키를 주고

타이어 가격에 대해서 문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정비 리프트 있는 곳으로 내 차를 몰고 들어오네요.


난 그냥 가격 먼저 알아볼려고 한다고 하니, 이미 반대편에서는 드드드득~ 하면서 타이어를 해체하네요..ㄷㄷㄷ


그러면서 샘플을 보여주는데, 타이어 쪼가리 세개를 보여주는데, 제일 비싼 놈은 제일 두껍고,
제일 싼놈은 제일 얇다면서 가격대별로 두께가 다르다하네요. ㅡㅡ;;;

뭐 거의 반 강제로 중간 샘플로 선택하게 하는 분위기에서 타이어 교체는 착착 진행 중...ㅡㅡa



타이어 회사 선택, 종류 선택도 없이 그냥....

제가 차 알못이기는 하지만, 최소 한국타이어인지 넥센타이어인지는 물어볼 줄 알았는데,

양아치 같이 생긴 여러놈이 정신없이 해버리니 나도 모르게 그냥 그렇게 진행이 되더군요.


그리고, 내가 교체하는 내내 거기 있었는데, 갑자기 제일 양아치처럼 생긴 놈이..

이거 휠이 이상한데요? 이러더군요. 뭐가 이상해요? 했더니, 휠 자체의 발란스가 안맞는다고 지랄지랄...

그것도 네짝 모두가 그렇다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건 그냥 놔두세요. 내가 더 타보고 느낀 다음에 바꾸겠다고 그랬습니다.



타이어 바꾸고 나오는데, 정말 귀신 홀린듯이 정신없이 한 탓에 정신이 멍하더군요.


하여튼 이 경험하고 나서, 회사 근처 블루핸즈에서 그냥 타이어도 교체합니다.

최근 뉴스 보니 자꾸 이 경험이 떠올라 한 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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