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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ARO™.. | 20/10/19 02:44 | 추천 0 | 조회 1136

이사를 온지 한달짼데.. +913 [9]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820843

아무래도 이사를 잘못 온거 같네요...
내가 특이하다 해도.. 앞집만 봐도.. 특이한 구성을 하고...
처음 이사온 날 부터.. 느낌이 굉장히 안 좋았구요..

그런가봉가..했는데.. 갈수록 느낌이 특이한..
그럴 수도 있겠지.. 했는데.. 사는 사람 집은 맞는데..
사는 사람 집으로 안 보이네요... 그것 뿐만 아니고...
내 혼자만의 이상한 느낌이면 되지만...

한달 동안 옆집 사람 본게 딱 두번인데요..
엄마 한번.. 딸 한번..
딱 봐도 남과는 다른...
그 서늘한 느낌.... 오늘 봤는데 완전히 다른 걸 하고...

내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저건 정말 이해가 안 간다... 그런 걸 느꼈어요.
그동안 우리 집안 정말 이상하게 흘러간 것도 그렇구요..
부디 내가 이상하기를 ... 그 정도 까집니다...

원래 안좋은게 안좋은게 아니라..
자꾸 불행해집니다....

개소리라고 해도 좋은데...
중학교 때 옆집 5대 독자 아들 돌아간 뒤의 느낌이에요...

다만 , 내가 이상하면 되는데...


이건 뭐 아예 소리 조차도 못 듣는 지경이었고...
사람이 사는 건 맞는데.. 왜 사람이 사는 거라고 안 느껴지는지..
처음에 이사와서 딸 슬쩍 한번 보고..
아주 최근에 즈그 엄마 한번 슬쩍 보고


그 1달 동안에 그거 외에는 아무 소리도 못 들었어요
하도 이상해서 문 그거 작은 렌즈로 봤거든요..
있는 건 맞는데.. 불빛이.... 마치 고시생 사는듯...


진짠지 아닌지는 내가 거기 절다니는 사람이라고 확신할 수 있어요.
그 많은 소리 중에.. 이런 소린 한 적이 없을 겁니다.


사람 사는 게 안 느껴져요....
정말 내가 잘못된 거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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