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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이웃이란 놈들이 개새끼들이네.
고인 유품을 막 가져가려 하네.
우울증이 정말 무서운거야. . ㅠ
역시 믿고 거르는 주공아파트 인간들 ㅉㅉㅉ 멀리 해야되
하...씨발
어떤일이 있었는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아픔을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 ㅜㅜ
나랑 비슷한 연배같은데 안타깝네
야이씨발개만도못한 인간군상들아!! 다벼락맞고 꼬드라져라 개씹니미좆!개씹니미좆!개씹니미좆!!!!남자놈은 자지를짤라.항문에꽂고 쌍년들은 보지에 시멘트로 공구리쳐버릴라 칵퉷 항문에 말뚝박아 세워놀것들 눈깔에 먹물을 쪽 뽑아버릴것들
진짜 개새기들 많어
원래 못사는 사람들이 더 지독합니다 ....
기회가 되어 29살에 집주인이되어 월세를 줬는데 4가족이 살았죠 그집에살던 애엄마는 먹고살기 힘들다고 과일도 보내주고 전세까지 돌려줬는데 고마운거 전혀 모르고 사기꾼 냄새도 참 많이 났었죠 하는말마다 다뻥이고 거짓말해서 몇푼이라도 띵가먹으려 하더군요 그때 세상 새로히 배웠습니다
부디 편안해지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슴이 묵직해지는 기분이네요.. 흔하지 않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슬프다 ㅠ.ㅜ
일생을 혼자 사느 삶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기를
동물은 인간을 이해해주는데,
인간은 필요에 의해 동물을 기르고,
인간이 인간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잣같은 세상
친 삼촌같이 대해줬다는 새끼가 여자가 죽을 때 까지 아무 것도 모르고,
친 할머니 같이 대해줬다는 년이 애가 저지경이 될 때 까지 아무것도 모르다가 물건이나 가지러 오냐?
저런 것들이 사람 아무렇지 않게 말로 죽이는 것들임.
이래서 임대아파트 무시하고 천박하게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