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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창피한줄 모르는 이...
구명조끼 입었으면 자살이라고 보긴 힘들지?실족이라고 하기엔 뭔가 찜찜한구석도 없지않고...
죽은 동생이 저 형이라는 인간한테도 돈을 빌려줬다고 알고있는데요...
형이라는 작자 말이 '이번에 갚으려고 했다' 고 큰소리 치던데
동생의 죽음에 요~만큼의 죄책감도 없이 저렇게 큰소리 치는 모습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토착왜구 언론사들 끌어모아 외신기자회견 했음~ ㅋㅋㅋ
추석떡밥으로 딱이였는데 상황돌변하니 떼쓰는중.
뭘 갖고 공개토론을함?
너도 조사대상이야. 동생 월북한거 도와줬는지.
하필이면 외신기자들 앞에서...
어디 홍길동이라도 되나... 월북한걸 월북이라고도 못하게?
세상 잘 만났다. 예전 같으면 월북자 가족이라 끌려가서 뒤지게 맞을텐데...
ㅉㅉ 예전 같았으면 지금쯤 남영동 끌려가서 무슨꼴을 당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