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없던 시절의 약속 시간

.11.11.09/25 답글달기

멍청한 동생... 시계가 없는것도 아니고 뭔상관? 시간과 장소가있음 만나는거지... 지금도 핸폰 있어도 몇시에 어디서 보자 하지 전화하면 만나자 이러나... 그당시엔 늦으면 엊갈릴꺼 알아서 더 시간을 잘 지켰음... 지금은 전화하면 되니까 살짝 헤이해졌다랄까 물론 제시간에 안나오면 못만나거나 사람많은곳은 불편하지만 다 만남... 강남역 지오다ㄴ앞이라든지 건대 엔제리ㄴ스앞 이라든지 잠실 분수대 앞이라든요 엇갈리면 짜증이 나긴하지만요 ㅠㅠ
guitarwind09/25 답글달기

지금없지 ..그땐 있었어요 ㅠ
時節因緣09/25 답글달기
내청춘에건배09/25 답글달기

한두명 모이면 다른친구 집앞에서 단체로 OO아 나와라~ 합창하기
녜잎09/26 답글달기

이게 맞죠ㅋㅋ 늦게오면 이미 짝수로 편 다 갈라서버리죠 어지간히 동네에서 영향력 큰애 아니면 옆에서 다른애들 노는거 구경해야해서 최대한 맞춰서 나갔었음
풀뜯는소09/26 답글달기

안녕하세요 XX입니다... (갑자기 친구 이름이 생각안남) ...아들 있나요?
SYSTEM09/27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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