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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5인치 대비 넓어진 4.2인치 크기의 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오토홀드 기능이 포함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는 주차와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기아자동차는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과 시그니처 트림에 블랙을 테마로 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스포티지 그래비티’ 트림을 추가 운영한다. 중력, 중대함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래비티’는 고급스럽고 강인한 느낌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기아자동차 SUV 스페셜 모델을 가리킨다.
스포티지 그래비티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외장 주요 포인트 블랙 색상 적용으로 한층 더 강인하고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스포티지 그래비티의 전면부는 신규 메쉬 패턴에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엣지를 강조한 입체적인 형상의 블랙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착해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블랙 범퍼 가니쉬, 블랙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하고, 측면부는 19인치 블랙 휠, 블랙 루프랙, 블랙 사이드실 몰딩, 다크 크롬 서라운드 몰딩을 적용해 스포티지 특유의 스포티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스포티지 그래비티 외장 칼라는 체리 흑색, 스노우 화이트 펄, 클리어 화이트, 파이어리 레드, 스틸 그레이 5가지 색상으로 운영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준중형 SUV 대표 모델인 스포티지가 차별화된 디자인의 스포티지 그래비티와 실내 고급 사양 적용을 통해 더욱 뛰어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며 “멋과 경제성을 갖춘 ‘취향저격 성능템 SUV’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 스포티지 판매가격은 2.0 디젤 트렌디 2,464만 원, 프레스티지 2,670만 원, 시그니처 2,999만원, 1.6디젤 트렌디 2,415만 원, 프레스티지 2,621만 원, 시그니처 2,950만 원, 2.0가솔린 프레스티지 2,376만 원, 시그니처 2,705만 원이며 스포티지 그래비티는 각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모델에 34만원 추가시 선택 가능하다.
오토버프(knh@autobuff.co.kr)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513779&memberN...
.......................응, 그래봤자 끝물.
댓글(14)
최소 내년은 되야 풀체인지 라는말이군요 ㄷ ㄷ ㄷ ㄷ판매량 반토막날듯
투싼 팔아 먹어야죠.
아직도 우려먹네
이게 아직도 나와요?
눈뽕티지 1년 더 보게 생겼습니다.
차는 아주 잘나가던데요. 끝물이 잔고장도 없고 스트레스 없이 타기에 좋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끝물이 검증도 되고,
상품성도 좋아서 그것만 노리는 분들도 많죠.
.............다만, 이번 k3끝물은 쓰레기지만요.
끝물에 사면 잔고장없고 초기차량때 오류는 다 잡혀나와서 무상수리 리콜도 없어서 완성도높죠 ㅎ단점은 1-2년뒤에 새차가
K3는 끝물이 아님니다. 페이스리스트 시기라서..풀체인지가 아님
회사차로 있엇는데 초기형모델이라 그런가 아주 문제가 많았..ㅋ
스트레스 짜장이었는데 이젠 좋아젔을까요 얼마나 ㄷㄷ
k3 초기형은 리콜 무상수리 여러장 날라왔죠. 엔진리콜도 날라왔을꺼고
눈깔보니 눈뽕오지겟네
운전하다가 제일 만나기 싫은 차중 하나. 눈뽕차
저 차 눈갈 뽑아버리고 싶..을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