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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4살짜리 아이도 자기들 끼리 나이 묻습니다 외국 애들은 그렇지 않지요.. 그만큼 학습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조선때만해도 8살까지는 친구로 지냈다는 자료들도 많습니다. 그이상일 경우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친구를 가질수가있어 피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부터 라도 변해갔으면 좋겠습니다
수십년간 교육 받은게 없어지려면 최소한 그만큼은 걸리겠죠.. 일제시대와 그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사람들이 가르친 시간 까지 합치면 얼마냐
뭔 소리야 이게 수련회가 뭘 저렇게 가르쳐 ㅡㅡ 마지막 구호같은건 집중하라는 거고 체력이 약해서 뒤쳐지는 친구가 있더라도 같이 함께해서 훈련을 이겨내자고 그렇게 가르치는데 무슨 개소리를 깨어있는 지적질 처럼 적어놔ㅡㅡ 군대도 안갔다와봤나 행군할때 뒤쳐진다고 갈궈? 그런곳도 있냐 좀 뒤쳐지면 체력좋은 애들이나 특히 부사관들이 군장 대신 들어주고 너무 선두가 앞서가면 선두반보를 제일 뒷 인솔자인 부사관이 외쳐줘서 다 같이 가는데 결과적으로는 낙오자없이 다 함께 이겨낸거에 더 큰 의미를 두는데 뭔 개소리를 저렇게 설득력있는거처럼 적어놔 뭔 병신같는 수련회나 군대만 다녀왔나 정말 아님 왕따새끼가 피해망상에 쩔었나
수렪히 극기훈련이나 군훈련시 기본적인 것에서 집중하게해서 본 훈련때 정말 다치는 일 없이 만든다고 저렇게 하는데 하아 뭐 어디서 부터 잘못 생각하고 살아야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저리 판단할까
반등수가 곧 담임쌤들의 성적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욤
선생 고과 점수가 달려 있습니다.
군대에서 기합받을 때 마지막 구호는 약자냐 아니야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을 집중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지요.
1 선생 고과 점수? 아무 상관없어요... 그 사람들도 일단은 공무원이라 비리만 없으면 짤릴 일 없이 월급 꼬박꼬박 나오죠.... 대학교 몇 명 더 보냈다고 월급 더 안나와요.... 왜 공무원이 행동이 굼뜨고 느린지 모르시나?ㅋㅋㅋ 입시학원 강사들 눈에 불켜고 애들 가르치는거 보세요.. 진짜 그 사람들이야 말로 설대 몇 명 보내고 학원 건물에 플랭카드 걸고 그러면 학원 대박 나고 그러지....ㅋ
반 학생들에겐 자극제이죠
MOVE_BESTOFBEST/431748
아니 시발 진짜 마지막 구호 평소에 소리크게 안낸다고 존나 뭐라 그래 그리고 마지막 구호 했다고 지랄이야 마지막 구호 하게 해줬으면 존나 큰 소리로 끝냈겠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