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00916n16360
편의점 택배로 딸래미 그림 대회에 응모했는데 고의로 빼돌렸다고 하면서 보복
담배 사러 왔다가 '날 무시한다'며 차를 몰고 편의점으로 돌진해서 이리저리 운전하며 난장판으로 만듬
경찰 출동 후에도 멈추지 않아 공포탄 발포하여 체포
법대로 하라는 30대 아줌마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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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법대로를 외치는데 제발 판검새들은 법대로 처벌하거라.
니들이 얼마나 우스워보이면 저렇게 큰소리를 칠까.
어떤아자씨..쏴~쏴 죽여~
영화아저씨 보는줄.ㅋㅋ
개인적으로 경찰도 좀 그런게...
경찰 지시 무시하고 차로 경찰차 박았죠. 그럼 차로 경찰에게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하려 한거잖아요.
그럼 공포탄이 아니고 실사격을 했어야죠. 타이어를 쏘든 운전자 팔을 쏘든.
아니... 꼭 경찰 하나 저 차에 깔려야 총 쏠건가요?
남편 어쩌냐..
풀버전ㄴ https://www.youtube.com/watch?v=lu2P3J1HiUE&feature=youtu.be
극발진 주장할것같은데..
뒷감당을 어떻게 할라고 으~ 생각만해도 가슴이 답답하다
남편이랑 애가 불쌍하다...에라...
법대로 하라... 진짜 매운 맛을 봐야 정신차리지.. 질질 짜면서 세상 무섭다는 걸 알려줘야 합니다.
영화를 많이 본듯
갈때 가더라도 아작을 내고 가자??? ㅡ,ㅡ
난 무엇보다 제네시스집 아이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을지 걱정됩니다.
애가 걱정이고.. 남편은.... .... 일단 산사람은 살아야죠...ㅠㅠ 점주도... 땅을 치겟어여...ㅠㅠ
최소 3억 각인데요~
얼마나 열이 받았으면 차로 들이받았을까요 ? 나는 저 아줌마 말 하는것도 들어봐야된다고 생각되는데요
진짜로 택배 빼돌렸으면 아줌마가 아주 본때를 보여준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