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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부랄이랑 탁구공도 구분 못할 놈일세
우리도 부라리큰의 부랄과 태양을 구분하지 못하잖아
가끔 부라리큰이 대신 떠도 다들 못 알아봄
수영복 위도 아니고 아래로 넣었으면
솔직히 모를 리가 없다
가끔 그런 타입이 있음. 이런 일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 다는 선을 긋고 사는 타입. 그러니까 여자랑 손잡는다거나 가슴을 만진다는 일 같은 것도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지. 그래서 만져도 그런 일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모르는 거야.
뭐 미래에 실컷 만지고 빨텐데
미리 연습하는것도 나쁘지 않지
미래에 만질거라... 이미 했을지도 모르지
손을 왜 속에 집어넣어..?
피부위에 수영복 감촉도 느꼈을텐데 먼 수박이야
오....
에이..알면서
제발 없던일이고 싶은거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