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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ㅋㅋㅋ
80년대 바나나라는게........ 지금으로 치면 뭐랑 비교가능할까 생각해보니 마땅한게 없네요... 한겨울에 수박?? 국내산 애플망고 정도?? ㅎㅎ 무지무지 럭셔리한 과일이었죠..
샤인머스켓 비싸던데 그정도 될까요?
그게모죠 먹는건가요
포도입니다.
지금은.??
가난한 친구들도 많던시절이죠...
지금은 어찌 살까 궁금하네요.
지금은 먹는게 다 비슷하니...
친구할머니가 담배 피시는데 친구가 압력 밥솥만한 기계를 켜길래 뭐냐고 물었더니 담배냄새 없애는 거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공기청정기 같은 개념 ㄷㄷㄷ
35년 정도 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