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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되던데
시간 지나서 보면 좀 되던데
이거 누가 음식으로 비유든거 개웃겼는데
"넌 자기가 만든 요리를 못먹는 요리사가 만든 요리를 믿고 먹을수있냐"
난 일반인이라 내요리가 맛이없는거고 상대는 요리사니까 그냥 믿고먹으면되지않을까
정확히말하면 꼴림보단 뿌듯함이 더 커서 그럼
케바케
되는 사람이 있냐없냐로 딱 잘라 물으면 1의 주저도 없이 100% 있다로 종결
군대에서 시도해 봤지만 여자 거기 그리다가 현타와서 접음
이미 기승전결의 내용과 내용이 진행되면서 나오는 대꼴그림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낳은 무언가로는 흥분이 안됨.. 마치 여자사람형제 알몸을보면 열받는것처럼
하나하나 내 창조물이라 야한 눈보다는 분석의 눈이 먼저 뜨여서 그렇다
물론 나중엔 딸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