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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급똥은 세계적으로 면책인정
의경시절 파출소 근무 서는데 어떤 아재가 우와앙아앙아!!! 이러면서 뛰어들어와서 깜짝 놀랐는데 파출소장 할배가 말없이 바로 척 화장실을 가리키더군유. 5분 뒤에 후련한 표정으로 나온 아재가 척 경례하고 나가더니 조금 있다가 내생명 살렸다고 박카스 한박스 들고 나타났어요. ㅎㅎ
"급똥도 급똥이지만, 방구인줄 알고 맘 놓고 부앜~했는데, 급설사가...순간 똥꼬에 힘줘서 진격하는 적들을 어느 정도 방어했지만,,, 골을 따라 흐르는 노랑 국물(?)이, 그날 따라 멋 내느라 입은 흰색 바지에 선명하게 물들 때의 그 긴장감이란... 물론, 이 모든 것은 단지 소설일 뿐..."
MOVE_HUMORBEST/1633708
혹시......MB세요??
수필가세요?
괜찮아요... 울지마세요... 그런 사연이 있으셨구나...
이거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건데....겪어보셨구나... 참고로 저도 군대에서 한번 겪어봄... 방구인줄 알았는데..... 엉덩이타고 허벅지를 넘어 종아리를 타고 흐르는 뭔가가 있는데... 하.......
비데후 방귀 위험
경우가 있으신 분이였네요 감사의 경레도 하고 박카스도 사오고
제가 블박으로 신고를 정말 1도 안놓치고 하루에 3건씩 올리는데 급똥은 녹화 안합니다
머머리와 함께 2대 숙연이네요.. (숙연)
집에 같이 사는 사람이 소파에 앉아서 방구 꼈는데 느낌상 그 느낌이 아니라서 화장실 가서 보니 속옷과 바지를 뚫은 그 뭔가 축축한. 소파도 젖은 ㅠㅠ 하 나이들면 괄약근도 말을 안 듣는구나.
MOVE_BESTOFBEST/429741
-이 소설은 실화를 기반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