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포피파피 | 09:31 | 조회 0 |루리웹
[16]
천만원 | 09:30 | 조회 0 |루리웹
[8]
아랑_SNK | 09:24 | 조회 0 |루리웹
[9]
십장새끼 | 09:22 | 조회 0 |루리웹
[23]
굽네치킨 | 09:21 | 조회 154 |SLR클럽
[6]
AurosTech | 09:21 | 조회 355 |SLR클럽
[13]
굽네치킨 | 09:17 | 조회 749 |SLR클럽
[14]
handz | 09:11 | 조회 590 |SLR클럽
[8]
웃긴것만 올림 | 09:16 | 조회 0 |루리웹
[4]
냥발바닥 | 09:35 | 조회 0 |핫게kr
[35]
| 09:30 | 조회 0 |핫게kr
[4]
디올 | 09:30 | 조회 0 |핫게kr
[9]
5324 | 09:26 | 조회 0 |루리웹
[16]
전국치즈협회장 (정품) | 09:21 | 조회 0 |루리웹
[1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18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저런 고민 안해도 되니까 카톡 몰래 안보면 좋겠는데
그래도 와이프가 생각이 있어서 다행
폭풍 붕가를 시켜줘야 ㄷ ㄷ
이유를 모른다는 게 문제
ㅋㅋㅋ 남편 폰 몰래 보는 와이프라니.............
퇴근후에 섹스 실컷 해주면 싹 풀릴텐데
와이프가 공감 장애네
가정주부인데 주말도 아니고 청소 설거지 애를 씻기는걸 남편한테 맡기다니
남편 많이 힘들듯.....
왜 힘든지 당췌 모르나???? 그럼 친정 식구들 하고 식사 자리라도 나가질 말던다.
본인 맘이 우울해진다니 천만다행이네요
개선의지가 있으니
다들 너무 진지하신것 같아요 -_-
저 글의 진짜내용은 아내분의 그냥 "자기자랑" 입니다.
일잘하고 승진잘하고 집안 잘돌보고 마음까지 착한 남편이랑 산다는 .... 맘카페에 자주 등장하는 메뉴얼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