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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양이 좀 적은게 단점이긴한데 맛은 좋지
요즘엔 별로..
배고프다
예전에 학원앞에 분식점 저렇게 팔앗는데 저 포장지 안버리고 재활용하던거 걸려서 문닫앗던거 생각남
양상추 들어간건 별로,..
양상추는 햄버거에 기본으로 들어가는거고 저건 양배추
아 그러네
군대 있을때 행보관님이 먹으라고 박스째로 던져준거 라지에이타에 데워먹었던거 생각난다 유통기한 아슬아슬했었지..
주면 먹는데
1000원이라도 고민할듯
난 극호
저거랑 사라다빵도 좋아
은박지로 포장해야지!
저 버거의 특유의 맛이라면
푸석푸석한 빵맛도 있음
케찹맛도 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