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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논리대로 똑같이 적용하면
왜 그지같은 원룸삼?
고시원도 아니고
서울집값 생각해 보면 신혼부부가 원룸 살수도 있지
몇날 몇일을 애기 우는소리에 잠도 못자고 노이로제 걸리는것도 안타깝고
아이와 살집을 마련못해 원룸에서 키우는 사람도 안타깝고
근데 사람이 잠못자면 스트레스가 극에달하면 저렇게반응할수도있다고봄
말 존나 엿같고 싸가지 없는놈이 맞지만 경험상 아이를 키워보지 않거나 근처에 아이가 없거나
혹은 아이와 아예 연이 없는 사람은 아이가 운다는걸 이해를 못하더라 격을일이 없어서 그런지
뭔가 상큼하게 골이 비어있게 이야기하는 애들이 많다 그냥 안타깝다
역시 갓 찬반
지가 나가면 될일
소음으로 인해 저정도지경까지 스트레스받으면 심리적으로 남 생각할 여유가 안됨...
나도 소음겪어봤는데 내가 죽고싶다 머리 벽에 계속 치게되고
애고 나발이고 하루도 아니고 매일매일 소음에 시달리면
굉장히 몰리게된다 글쓴이 이해감..
요즘엔 말 ㅈ같이 해놓고 일침 팩폭이라고 포장하는 꼬라지가 종종 보인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