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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누구는 뭐 부자부모님만 둔줄아나
이런 부모님팔이도 그만해야함.
이렇게 베베 꼬였으니 ㅉㅉ
글 지워주세요. 뭐 이런~
아오 욕나오네.. 친구없지?
꼬인 눈으로 세상을 보고 하루를 사는 것도 고단할 것 같아요
그림 누가 그렸는지 참 좋네요
글도 훈훈하고요..
아브지 모하시노?
근달입니다.
크으 저런 여성분이 한국남성을 잘 이해하는
좋은 배우자가 될텐데 부럽네요
아버지가 술이 취하면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아버지 술드신날은 힘들었네요
그런데 저도 술이 취하면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그게 술버릇입니다. 그래서 술을 끊었습니다.
어머니는 거짓말을 잘하고 남탓을 하고 불평물만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전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 문제의 원인을 내안에서 찾을려고 합니다. 그래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니까요
쌍둥이형에게 받은게 너무 많은데 쌍둥이형 죽기전에 돌려준게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삶은 쌍둥이형에게 받은 사랑을 세상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단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