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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경험담인가
친구보면 누나라는 존재가 도움이되는건 군대갔을때랑 결혼했을때인거같던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봐야하는군요
결혼 하면 좀 들 때리던..
거기에 매형이랑 취향 맞으면 재미있게 같이 놀고
친구내 누나를 처음 볼때 모습이 열려있는 방문으로 날라 들어와서 용호 난무 처럼 친구를 때리는 모습이었지
그러고 눈이 마주치고 못 보던 애내 하고 조용히 있다 가 라는 말과 같이 나가고
그 다음 두번째 부턴 같이 맞음...
그래도 누나가 있었으면 함
남의 누나랑 속궁합 잘맞으면 좋겠는뎅 하앙 메르시누낭
매번 쳐맞는 썰 볼때마다 우리 누나가 선녀같음
안때린다는건 아니지만 내가 맞는건 아님
군문제 해결될때까지 누나랑 말섞는건
야 니가 다쳐먹었냐? 밥사왔다 뿐이었음
요즘들어서는 서로 대화 좀 하긴 한다
확실히 나이가 해결해 주는게 있긴 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