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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아님. 없는게 아니라 아까워서...
삼실 직원년들 경조사때 열라 부조하면 뭐하나.
남직원들 경조사때 갚은 년을 별로 못 봄...
웃긴게
노회찬땐 왜 추모했습니까?
내로남불의 전형이지
추측컨데
심상정이가 호정이를 귀엽다고 이뻐했나?
라고 소설을 써봅니다.
류씨 당선되고 라디오 방송 인터뷰 들었는데요. 빨리 국회가 열리길 바라시더라구요. 세상을 얼른 바꾸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요. 국회의원 하나가 법안을 발의하면 바로 되는 걸로 아는 것 같았어요. 그냥... 초등학생의 마음 같더라구요. 저는 커서 의사가 되어서 아픈 사람을 다 고쳐줄 것입니다. 이런 느낌?? 외국에서 젊은 정치인 발굴이 많다고 이 한국에서 같은 여건일리가 없죠... 게임 bj?라서가 아니라 과연 그분이 이 사회에 대한 통찰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주택 사려다 대출 거절되어 못샀으면 주택 전문가로 국회에 뽑힐 수도 있는 것일까요? ㅋ
저런게 국회의원이나 나경원보다 더한 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