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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구해줬군요
팬스룰
좋은 생각입니다..
무조건 멀리 하세요...
한 방에 털립니다.
회사 생활 오래하고 싶으면 업무적인 대화 이외에는 안하는 편이 좋음.
그때 구한 비아그라 남친 먹이고 섹스한 후 오르가즘에 도달했냐? 라고 했으니 성희롱 맞네요!
남친 아니고 남편이고
요즘 남편과할때 힘이 없는거 같다고
그런거 구할수 있냐고 나한테 물어볼때
내가 먼저 성희롱으로 신고했어야했는데
미개했던 한국 과거의 '남자'에 대한 정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야죠. 시대가 변하듯이.
이제는 남자가 다소곳하게 행동해야 하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남자가 양아치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남자답다'라며 반하는 척 하는 여성들은 미래에 남편 오지랍에 대한 거액의 합의금을 준비해야만 하는 세상이 도래한 것입니다.
글쓴이는 나이가 40이면 결혼은 했고 아이도 한둘 있겠죠?
전 40초. 여직원은 2살 많습니다
애도 있고
그냥 직급도 같고.
여자랑 생각안해본 동료입니다.
근데 저런얘기할때는 남자들하고 할때보다는
스릴있긴 하죠.
서로 그런의미의 농이긴 한데
신고하네 마네 농으로라도 얘기들으면
오싹합니다
남편 존슨 힘이없다고 얘기하는 것을 보니 묘한 여자군요;; 조심하세유;;ㄷㄷㄷ
당연히 대놓고 그리말하지는 않죠
위에서는 대놓고 했다고 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