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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은 인권 변호사 출신입니다.
드디어 본색을 들어냈다며, 비판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자신을 누군가 감시 하고 있다.
국정원에서 파견된 직원들, 청와대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자신을 보필하고있다.
24시간 상시 도청, 감청을 받는다고 생각했을수있습니다.
또한, 비서들이 국정원에서 파견된 직원이고, 신분을 숨겼다.
이런식으로 관계망상, 편집증을 가졌을수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박원순 시장이 이야기했던 성적 드립은 다른 채널에서 공통 되는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요. 라던가, 이런식으로 그 채널에서 이야기가 오자,
박원순 시장은 고민했고, 그 여비서가 하는줄 알고, 자신의 신체를 찍어서 보내기도 하고,
너는 누구냐, 혹시 그 비서냐, 맞냐, 대답하고, 맞다고 확신했던것 같습니다.
일방적 확신, 오판, 편집증, 관계망상, 과대망상증에 걸려있던것 같습니다.
절대 그럴것 같지 않은 사람들, 예로 들자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남성 직원들에게, 나도 좋아. 라던가, 질문하거나 대답하지도 않았는데, 대답한다던가,
혹시 너냐, 모르냐, 아냐, 떠보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거나,등등
절대 그러지 않을것 같은데, 그런 행동들을 한다던가, 혼자 대답한다던가,
어디서 질문을듣고, 요구를 듣고, 그 요구하거나 질문 하는 대상을 주변인으로 특정하는 과정에서,
여러명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죠.
이것은 관계망상, 과대망상, 편집증 환자들에게 보이는 증상입니다.
박근혜,이명박 정부에서 한 군사 심리전에 대한 후유증이 박원순 시장에게 남아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 여비서가 고소를 하자. 자신을 따르던 비서진들 조차, 모두 외면하고,
시장직을 포기하고, 시에서 떠나라고 권고했으며,
자신을 변태, 파렴치한 인간으로 몰며, 부패한 인간으로 취급해,
자괴감, 모멸감을 느끼고, 생과의 인연을 끊은것으로 볼수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사람이 아니라는것은 잘 알겁니다.
박원순 시장 역시 군사 정권의 희생자라고 볼수있습니다.
이새끼 오늘 열심이네?
네 다음 소설 ㅋㅋ
야 개짖는소리 좀 안나게하라~~~~~
고마해라 마이했다아이가
아주 기막힌글이네요 추천합니다
뭐냐 또 이 벌러새끼는
이새끼 오늘 열심이네?(2)
이사람 들만 올라오면 이상하게 도수형이 글을 안쓴단 말이지.
21아이덴티티?
지랄도 병이다 병
도대체 slr은 차명아이디 관리 안하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