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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본인 이야기네요
우리가 그의 성적 취향을 몰랐을뿐
형은 형 병이나 걱정을....
니네 동네가서 놀아... 끼리끼리...
뭘 어떻게 했던거에요 대체.
개한테 거시기 시키고도 잘 살고 있는 김학의
박원순도 잘못된 길을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진것 용서는 없다.
김학의보다 박원순이 더 나쁘죠
수년간 장기적으로 괴롭히고
개는 착하죠
600백원 인생??
아저씨, 이 따위 글은 쓰지 않는 것이.
서지현 검사에게 "글래머라서 안태근이 충동을 느낀듯하다"라는 희대의 막말을 한 사람은
좀 조용히 찌그러져서 삽시다.
충동을 못이기고 행동으로 옮긴 박원순은 더 나쁘죠
할배요 먼소리여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