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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_BESTOFBEST/428217
이상한 꼰대 아저씨... 본인이 굉장히 정상적이고 그냥 일반적인 꼰대인줗 아는가본데... 어디가서 진찰좀 받으세요. 아니면 6.25라도 겪은 세대 같아요. 나두 40대에 주말부부지만 주말에는 거의 아이와 아내에게 헌신합니다. 시대가 바꼈어요. 그리고 구라치지 마요 뭔 상처가 매일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 삼국시대에도 매일 피나면서 크지는 않았을 거에요. 본인이 좀 이상한 사람이라는 자각부터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