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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소설이죠
일반상품 환불 몇번 했는데 왜 블럭이냐는 사람이 자게에도 몇번 있었음
묻지마 환불이지, 환불제품 점검 안한다는 조건은 아니기에
코스트코 처음 나왔을 때 해외 출장이나 여행에 노트북+DSLR 사서 잘 쓰고 환불
먹을거 사서 절반 먹고 환불
캠핑 가는데 온갖 용품 다 사서 잘 쓰다 환불
이런게 엄청 많아서 코스트코 가면 환불 줄이 기본 30미터는 있었습니다.
몇번의 약관 변경 끝에 전자제품은 묻지마 환불 기간이 무제한->1년->6개월->1개월 로 점점 줄어들었죠.
고액 반품 자주하면 영정걸어버리던데.....탈퇴도 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