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화단에 고양이 키움.(집에다 한번 데려갔었지만 잃어버리는 수준)
사무실에 들어가 난리 남 (절대 이런 일 생기지 않을테니 책임진다함)
고양이 한마리가 또 들어가 내쫒을려고 하니 직원 물음 (길고양이한테 물렸을 경우 파상풍 주사 맞았던거 아니면 치명적임, 집고양이한테 할퀴어도 찝찝한게 고양이임)
결국 사살도 아닌 포획 후 이주방사 하겠다
(캣맘 난리나서 죄 없는 공무원한테 민원 전화 넣어달라고 카페에 씀)
점심시간에 죄 없는 공무원은 전화테러 받고 있음
추가설명 하자면
개도 그렇고 고양이도 사람 공격했다면
그냥 죽여야됨.
심지어 회사에선 여러번 경고 줬음에도 자기가 책임진다면서 버티다가 사람 공격하게 만듬.
저러면서도 고양이는 사람 공격 안한다고 공격 받았다면 뭣도 몰라서 물린 사람 탓이라고만 하고 있음.
작성자 간사한게
고양이마다 색깔 틀리면서 어떤 고양이가 물었는지
정확히 답을 안함. 죽어야되기 때문이고
민사 소송 한다면 자기가 돈을 날려야하기 때문임.
근데 눈 가리고 아웅이라서
공무원이 빡돌아서 규정대로 간다면 고양이들 온전치 못함.
지가 지 무덤도 아니고 고양이들 무덤 파는거임
뭔 주인도 없는 길고양이 잡아다가 보호소 넣고
이주방사 하는게 불법?
민원 전화 때려달라?
고양이 죽이는건 캣1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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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모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성화도 시켰으면 집에 데려다가 키우면 될거아냐
하....
그저 귀엽다는 이유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책임은 지기 싫은 캣맘들
고양이가 바퀴벌레같이 생겼으면 저렇게 먹이나 줬을까
....저ㅅㅂ 마트면...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손님이라도 와서 난리나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