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한밤의태양 | 21:40 | 조회 0 |핫게kr
[24]
보추의칼날 | 21:37 | 조회 0 |루리웹
[16]
놀러갈께 | 21:35 | 조회 0 |루리웹
[2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33 | 조회 0 |루리웹
[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1:25 | 조회 0 |루리웹
[4]
놀러갈께 | 21:23 | 조회 0 |루리웹
[4]
리넨 | 21:21 | 조회 0 |루리웹
[15]
트리티니 | 21:22 | 조회 493 |SLR클럽
[12]
리사토메이 | 21:36 | 조회 0 |루리웹
[1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1:32 | 조회 0 |루리웹
[20]
메스가키 소악마 | 21:31 | 조회 0 |루리웹
[9]
하남정쥔장 | 21:35 | 조회 0 |핫게kr
[23]
| 21:35 | 조회 0 |핫게kr
[20]
하즈키료2 | 21:31 | 조회 0 |루리웹
[12]
냥발바닥 | 21:35 | 조회 0 |핫게kr
구석에 보이는 로또 종이 한장이 왜이리 씁쓸해보이냐 ...........................
유일한 오락거리였지 않았을까.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로또가 있었네...
마지막 희망 한줌
차라리 절 죽여줘요 ㅠㅠ
노모가 돌아가시고 더는 삶의 미련이 없으셨나보다.
...........
세상에 남은 마지막 미련이 자기 엄마였구나...
아..
나도 뒤질때는 장례비 정도는 옆에 둬야겠구나
수습하는 사람들, 장례비, 집세와 수도세까지 남겨두고 가다니 이렇게 남겨진 사람을 생각해주는 분이
이렇게 가는거 보다보면 그냥 가슴이 먹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