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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관리비 좀 더들어도 내집답게 살수있고 주차만 보더라도 전 돈만있으면 당장 짓고싶습니다 ㄷㄷㄷ
저는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 개념없는 이웃들 때문에 무조건 집지어 나갈겁니다
정원 관리 쉽게생각하면 안됨류 ㄷㄷㄷ
주택안살아본사람만 가지는 환상같은거죠. 살아본사람은 기회가 되면 무조건 아파트로 다시 간다고합니다. 저역시 본가가 주택이지만 벌레+냉난방+각종잡일 상상이상이에요
초반엔 좀 고생합니다..
그렇게 좀 하다 보면..
자리 잡히고..
그런데로 할 만도 하고...
그리 많이 할 것도 없습니다.
물론...
초기 노가다에 적응 못하겠으면 하지 마세요..
실제로...
아무나 그런 집 사는 것도 아닙니다....ㅎㅎㅎㅎㅎ
저런거 감안한 분 만 하는거죠.
애초에 안맞는거 였다고봐요 ㄷㄷ
돈 점 쓰면 몇가진 해결도 됩니다.
요즘엔 잔디 안깔고 자갈 깐다고 하더군요 ㄷㄷㄷ
시내 주택에 사는데 다 공감되네요.
주변에 소음 장난 아님.(닭소리는 덤)
이유보니까
딱히 가고싶지 않은분 이나 돈이 부족한분
역세권에 마당있는집이믄 재벌급이란 애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