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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참 ㅠ
난 진짜 왜 사람들이 개를 키우는지 이해불가
아...
신생아 있는집에 동물키우는거 개극혐
절대 애라유개랑 두지말라고했는데
ㅜㅜ . . . 엄마가 문제지만 . . 슬프네요 ㅜㅡ
저나라는 된장 문화가 없어서 개들이 더 건방지죠
바로 된장 발라야
지들이 사람인줄 착각하는 개들은 질투 쩔던데...
이런 개새ㄲ... ㅜㅜ
저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얼마전 18살 또 16살로 늙어죽은 놈들은...
아기를 보면..
옆에서 기대고 재워주던데...
개체마다 타고난 성향이 있긴 하지만
갑자기 돌변할수도 있는게 동물이죠
케바케죠..
그 순간만큼은 잘 지내기도 하고..
원래 순한 개들이 있고
평생 주인과 살다가
이건 무슨 잡것이여..
주인은 내꺼야 없어져라하고 공격하는 개도 있고.
대화가 되는 사람도 말을 안듣는데 대화는 커녕
본능에 충실한 동물들이 어디로 어떻게 튈지..
진짜 개키우고자 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동물임은 분명히 알고 키우기를
아무리 착한 개들도 성격 나오면 어찌될지 모르는데 폭스하운드가 믹스된 개라면 ㄷ ㄷ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