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바지를 입고 걸레질 하던 아내 +1170 [8]

댓글(8)

• 아제개그07/05 답글달기

  ㅇㅇ 부모나 가족 있을때 잘해야됨.
  
  후회하면 늦지..누구보다 사랑하고 아껴야할 와이프 한테 함부러 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음..안타깝죠..

• 최강빠따링07/05 답글달기

  ㅅㅂ 명절 때 마다 그놈의 제사가 뭐라고 니미.
  
  죽은 사람한테 제사 지낸다고 니들 인생이 빛 볼거 같냐???
  
  산사람한테도 못하는 인생들인데...
  
  그리고 시대가 바껴서 우리 다음 세대들은 제사 안지냄.
  
  젯밥에 목숨들 걸지 맙시다.
  
  
  
  유교는 원래부터 우리꺼도 아녔음.

• 보탑실리07/05 답글달기

  조선은 중국 문화에 먹혀서 망했죠.

• 매운꼬추07/05 답글달기

  이거 전에 봤던건데..
  
  
  
  눈에 물이 글썽거리네....

• 단팥빵좋아07/05 답글달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 밤꽃피는마을07/05 답글달기

  여성 보험설계사하고 새인생시작하는 이런그림은 없나..

• 적폐청산07/05 답글달기

  기왕이면 여가부 장관하고 새 인생 ㄱㄱ 해줘요.

• 외로운외톨이07/05 답글달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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