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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몇년동안 있었는데도 훔쳐가거나 들춰본 사람이 없다는것도 신기한데
생각해보면 저때에는 진짜 방치된 쓰레기들이나 리어카, 기타 잔해물 같은것들이 동네에 진짜 많이 널부러져있었지..
나는 저런거 때문에 내가 집이 김포거든. 근데 여기저기 산책하면서 버려진 가방같은거 보면 툭툭 차봐 열어보진 못하고 ㄷㄷ
우리나라야? 이런 미친
모르게듀자 괜한 트라우마 생길지도 몰라
ㄹㅇ...
간혹 무관심의 무서움을 이렇게 알게되더라.
인간은 자각의 동물이라고. 자각하지 않은건 느낄수 없다 라는 건데 인지하는 순간 본능적으로 반응을 한다라는 거지. 밤에는 어땠겠어. 사람들이 몰랐으니깐 밤에 돌아다니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을꺼 아냐
시체가 썩으면서 생기는 가스는 콘크리트도 뚫고 니갈 정도인데 고작 비닐을 못 뚫어서 냄새가 안 난다고? 그리고 3년이면 부패 정도가 심한게 아니라 그냥 다 썩어서 살은 다 사라질 시간 아닌가
콘크리트도 뚫는건 첨알았네 쩐당
저거랑 비슷한게 그 부산대 맨홀사건 아니냐 시신 신원도 몰라 범인도 몰라 사망자 가족만 속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