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성남 어린이집 사건으로 다들 감정이 격양되엇을때 조금 냉정하게 바라보자는 취지로 제가 올린 글인디...
뭐 댓글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정말 개처럼 물어뜯겨 너덜너덜했엇죠.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1864423
뭐 그당시엔 피해자의 말에만 다들 정신이 쏠려서 조금만 다른의견내도 잡아쥭일 기세였으니...
당시에 캬라반은 행동하는 정의, 선한 영향력이란 모토로 마치 번인이 판사라도 된거마냥 마녀사냥을 자처하였고 뭐 결과는 아시는대로...
아나 판새들이 판결잘못해서 무고한자 사형해놓고 나중에 무고함이 밝혀지는 경우도 많은데 캬라반 저양반은 지가 뭐라고 남을 지멋대로 심판하고 여론몰이하고 판사도 아닌넘이 지가 먼저 행동하고 지럴인지 저는 당시 솔까 매우 이해하기 힘들엇심.
뭐 이제 좀 놔줍시다. 지도 인간이면 존나게 쪽팔린줄도 알테고, 그러지 않더라도 지딴엔 여론좀 모아서 유튜브 구독자도 만들고 지 따라다니면 콩고물좀 떨어질까 빨아주는 넘들도 만나고, 이래저래 관심도 끌고 돈도되고 일석이조 득보는 일이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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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요
그때 댓글땜에 고소당하고 벌금나왔죠ㅜㅜ
후기 올린다고 하셨는데
벌금 얼마 나왔나요?
민사까지 다 끝났나요?
위에 어린이집 종사자분은 그러면 피해 여아가 했던 말들이 다 본인경험상 거짓말이고 남아가 뭐 사실상 피해자다 이런 말인가요?
달구지 끌고다니는 놈의 문제는..
지가 지입으로 선하다고 단정짓고 다녔던거죠...
지편아니면 다 악으로 생각했으니..
결과로보면 선이 아닌..뻘짓거리가 대부분이였죠
현재...스스로 자각이필요할듯 합니다.
물론 댓글 다는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