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드럭만 발언 요약 +153 [17]

닐 드럭만 (너티독 부대표)

닐 드럭만은 만약 당신이 인기있는 무언가를 만들면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싫어할 것이고, 

그것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언급했다.

전 닌텐도 대표 레지의 팟캐스트에 출연한 드럭만은 게임이 좋든 싫든 간에, 

게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때 사람들과 싸우는 것은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드럭만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가상의 무언가에 대해 흥분하고 화를 내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드럭만은 "우리는 이 게임을 만들었고, 우리는 이 게임을 믿으며, 우리는 이 게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면서

 "이 게임을 사람들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사람들이 그 어떤 반응을 보이든 모든 것은 공평하다"고 말했다. 

"그건 그들의 반응이고 나는 그것과 싸우지 않는다"

그러나 또 다른 하나는 혐오스러운 것이며, 더 비열한 것이고, 그것까지 참는 건 조금 어려운 일이다.

 특히 게임에서 특정 캐릭터를 연기하는 팀원이나 출연진에게 일어나는 것을 보면 더 힘들다 고 언급했다.

드럭만은 "게임의 실제 모델이 된 배우 한 명이 있는데, 그녀가 연기하는 가상의 캐릭터 때문에 정말 끔찍하고 불쾌한 일을 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것 때문에 마음속으로만 끙끙앓고 있으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들을 최대한 무시하는 것이다.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우리가 준비한 보안 프로토콜을 통해 그것을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만든게 자랑스러운데

왜 유저들의 불평에 대해서 언급을 회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