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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2)
택배는 서비스차량으로 봐야지.
이거 못들어 온다고 하는건 그럼 지하 주차장에 댈수 있던가.
애초에 차 없는 단지를 만들 생각이었으면 일반 택배차도 들어올수 있는 높이의 지하주차장을 만들었음 되잖아.
법정 최소높이=2.3m
아파트 입구에 분리수거장마냥 선 그어놓고 CCTV하나 설치하고 비 막을 수 있는 덮개 하나 만들어서 택배 쌓아놔야지. 찾아가는 건 주민들이 찾아가시고..
서비스직은 지들 노예로 보니깐 저지랄이지
내가 택배회사면 저기 배달안간다
추가요금 받아봤자 일만 힘들지 도움도 안 될꺼임.
저 아파트에서 따로 택배 요원 만들고 택배사 직원은 한 곳에 그냥 떨구고 가는 식으로 해야지.
이것도 싫으면 그냥 지들이 판매처에 직접 가서 택배 옮겨오든지.
밥도 떠먹여달라 그러지 왜?
우리집에 밥이랑 반찬 냄새나니까 니네집에서 밥이랑 반찬 떠서 우리집 내입까지 배달해라
근데 저건 어쩔 수 없는게 저 이슈가 처음 터지고 나서 택배회사 측이 유리하게 끝났으면 모르겠는데
거주자가 유리하게 끝나버렸던지라 언제든 또 터질 문제긴 했음
저기는 해주는데 왜 우리는 안해주느냐 가 되버려서..
안전을 위해서 택배 시키지 말고 직접 사오면 되겠네 남한테 일 시키면서 바라는건 줜내 많아요
저래봐야 소문나서 집값만 떨어지지 낄낄
택배비를 도서 산간지역으로 받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