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あかねちゃん | 11:22 | 조회 0 |루리웹
[23]
ubdop | 11:20 | 조회 0 |루리웹
[20]
아랑_SNK | 11:18 | 조회 0 |루리웹
[9]
WALLE | 10:58 | 조회 5223 |보배드림
[18]
열두자리 | 10:52 | 조회 5875 |보배드림
[13]
정삼솔 | 11:13 | 조회 1037 |SLR클럽
[44]
베ㄹr모드 | 11:17 | 조회 0 |루리웹
[36]
끼용정과쌍식 | 10:43 | 조회 5551 |보배드림
[13]
경운기콰트로 | 10:36 | 조회 2338 |보배드림
[34]
레 오 | 11:16 | 조회 1278 |SLR클럽
[8]
다섯가지자아 | 10:30 | 조회 2203 |보배드림
[7]
예스맨 | 11:15 | 조회 0 |루리웹
[13]
봄이와 | 11:25 | 조회 0 |핫게kr
[5]
뚱딴지스 | 11:20 | 조회 0 |핫게kr
[6]
봄이와 | 11:20 | 조회 0 |핫게kr
댓글(21)
아줌마와 할머니들이 눈에 불을 켜고 보길래 걸렀습니다. 줄거리만 봐도 암걸릴 드라마더군요.
그냥 자극적인... ㅎㄷㄷ
전혀!!!!
초반 몇 화까진 파격적인 전개로 진짜 볼만했는데 어느 시점부터 인물들의 행위들에 공감이 안가더군요.
뒤로 갈수록 그냥 우리 나라 저녁 타임 막장 드라마 수준 같았습니다. 억지스런 감정선도 있고...
나의 아저씨 재밌나요?
하도 인생드라마라 해서 아내랑 넷플릭스에 올라왔길래 보는데 둘다 느끼기에 너무 처지고, 우울하고...
참고보다 3회까지 보고 몇일전 그냥 접었거든요ㅠ
아니오
걍 막장 드라마